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물루스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주신 퀴리누스 === 그랜드 클래스의 일각을 이루는 '''그랜드 랜서'''[* 본래 로물루스=퀴리누스는 신령이기에 그랜드 클래스로도 소환될 수 없으나 인류사와 깊이 연관되어 있고, 인간으로서 최고신이 된 예외의 존재이기에 기적적으로 제 5 이문대에 그랜드 클래스로 소환되었다고 FGO 마테리얼에 언급되어있다.]로서 FGO 2부 5장 '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'에서 활약했다. 로마 카피톨리움 최고신 셋 중 하나이기에 당연히 주신급, 그 중에서도 케찰코아틀, 오딘의 힘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문대의 스카사하=스카디 등과 함께 최고신급이다. FGO 마테리얼에 따르면 '통상적인 영기로는 턱없이 부족해서, 관위의 영기가 있어야지만 진정으로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'라고 언급이 되었다. 이를 보면 한 신화대계의 주신 중에서도 최고신인 로물루스=퀴리누스는 본래의 영기 규모가 너무 커서 칼데아식 소환이 아닌 일반적인 소환으로는 관위의 영기라도 받지 않는다면 소환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. 즉, 이를 통하여 로물루스=퀴리누스가 그랜드 클래스 중에서도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알 수 있다. 로물루스=퀴리누스는 제 5 이문대에서 그리스의 아레스가 아닌 최고신으로서 로마 카피톨리움의 '''마르스'''와 함께 소환되어 '''전능신''' 제우스[* 이 당시 제우스가 로마 카피톨리움의 일각으로 격하되었다는 루머가 있는데, 말 그대로 루머다. 애초에 제우스는 인간의 상념이나 개념에 영향을 받는 신령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 자체이기에 대적할 방법이 없어 물리적으로 쓰러뜨릴 수밖에 없었고, 이를 위해 분투하는 게 5-2장의 내용이다.]를 칼데아와 공투해 쓰러트렸다. FGO 마테리얼에 따르면 그의 힘은 제우스의 뇌정과 동질의 힘인 것으로 보인다. 물론 이후 행적이 길지 못하여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제 5 이문대의 왕을 쓰러트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보면 역시 최고신급은 맞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. 그리고 사실 [[카오스(Fate 시리즈)|카오스]] 건으로 비판을 받지만 이는 로물루스=퀴리누스의 행적을 짧게 짠 작가의 문제이지 로물루스=퀴리누스는 오히려 최고신 다운 행적을 보여주었다. 무려 카오스의 초광속 공격에 반응하였으며 [[보이저(Fate 시리즈)|우주 개척 공적을 가진 영령]]조차 도착하는 것이 고작일 거리를 칼데아가 카오스 바로 앞까지 갈 정도로 단축시키는 엄청난 공적을 세웠으며 이는 [[마신왕 게티아|1부 흑막]]의 [[아르스 알마델 살로모니스|세계관 최강의 일격]]으로조차 파괴할 수 없는 카오스의 위협으로부터 칼데아를 구원한 1등 공신이라 봐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